★ 한?중?일?대만 4개국 동시 출간 ★ ★ 교세라 창립 60주년 기념 대작 ★ “동기가 선한가? 마음에 사심이 없는가?” 2019년 마지막 세이와주쿠 세계대회를 앞두고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

이런 책방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직 어디에도 소개되지 않은 서점, 그곳에서 발견하는 책의 미래 세상의 수많은 책을 전부 읽을 수 없는 것처럼 세상의 모든 서점에 전부 가볼 수 없습...

일본 아마존 디저트 케이크 부문 1위! 베이킹의 원산국 프랑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혁신적인 베이킹 기술! 프랑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법의 케이크’를 동양인에 입...

덮어놓고 재미있는 남의 인생 응원 스토리!보통의 인생을 살고 싶은, 그러나 뭔가 특별한 히어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힐링 소설 『주식회사 히어로즈』. 기타가와 에미의 두 번째 소설로, ‘...

당신은 올바르게 고민하고 있는가?고등학교 시절부터 직장인이 되어서까지도 사는 것이 괴로워 힘들었다고 고백하는 저자 스기타 다카시. 직업도 바꿔보고 해외 도피도 해 보고, 1년 이상 방 안...

도쿄 회식계의 역사를 새로 쓴 사랑스러운 괴짜 아가씨 코사카이의 기승전술 스토리!제141회 나오키상 수상 작가 기타무라 가오루의 장편소설 『술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일본의 미스터리 작가 기타무라 가오루의 장편소설. 아름답고 강한 ‘기타무라 표‘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이 소설을 통해 작가는 ‘시간과 사람‘을 자유자재로 노래하며, 삶의 본질에 따뜻하...

부엌에서 읽는 과학이야기(BLUE BACKS 48) - 아카데미서적

新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시리즈! 『新일본어능력시험 N2 한권으로 끝내기』는 다락원의 JLPT 스테디셀러「일본어 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시리즈를 2010년부터 새로 바뀌는 시험에...

상품을 통해 보는 세계사 하나의 상품을 통해 근대의 세계사를 살펴보겠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 가외기타 미노루 교수는 이를 위해 본서에서 주로 설탕과 차, 면직물 같은 상품을 거...

멈출 수 없는 지구인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들! 지구를 찾아온 외계인에게 지구인의 유식함을 보여주자.

책 읽는 사람은 아름답고 무엇인가 다르다. 그 중에서도 시(詩)를 읽으면 삶의 질부터 달라진다. 시집 『서울광장』은 굴곡의 세월을 살아온 시인의 지난한 삶을 그리고 있다. 특이한 시어 구사...

문화를 알면 구약이 보인다! 수많은 하나님의 이름 중에 진짜 이름은 뭘까? 왜 장자만 축복을 받는 걸까? 왜 죄도 없는 사람들을 진멸하라고 하셨을까? 왜 죄도 없는 사람들을 진멸하라고 하셨을까? 왜 비싼 옷을 찢는 걸까? 문화적 배경으로 풀어가는 구약에 대한 29가지 궁금증.

`우리 문화예술론의 선구자들`의 첫 번째 시리즈인 `근원 김용준 전집`의 다섯 번째권. 1927년부터 월북 이후인 1961년까지 신문, 잡지, 학술지 등에 실린 미술론, 미술평론, 산문 등을 보아 출...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정치가, 인쇄업자, 저술가, 발명가, 과학자, 사회사업가로서 다방면에 남다른 업적을 남긴 벤자민 프랭클린이 저술한 《프랭클린 자서전》은 나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젊...

글 바람난 화학교수 한병희는 환갑 넘어 스포츠댄스와 요리를 배우는 괴짜교수다! 철밥통 교사 사표 내고 미국으로 유학 가 박사학위 따고, 수강생들의 평가를 근거로 최우수강의상도 수상한 그가 유머와 위트로 펼치는 웃음과 감동의 UCC 같은 수필집!

성경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지만 텍스트에 감춰진 비밀과 숨은 의미는 텍스트와 일체가 되어 그것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그리고 성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비유는 시대...

포토샵 CS2 입문서. 이 책은 전문강사들의 노하우와 사이버 캠퍼스 지름길 학습 커뮤니티 기술을 바탕으로 엮은 것으로 단원에서 배울 전반적인 개념을 우선 알려주고 학습할 기능과 완성물을 ...

이런 사람들이 하룻밤에 보면 좋습니다! 시작은 했는데 매번 하다말다하며 좌절한 사람. 처음엔 잘 나가다 동사활용만 나오면 소화불량 걸리는 사람. 혼자서 단기간에 일본어 돌파하고 싶은 사람. 급하게 시험 준비해야 하는 사람. 열심히 외우는데 일문법이 헷갈려 죽겠다는 사람. 일드보다가 일본어 공부 욕구가 샘솟았던 사람.